간호사 국가고시 합격률 총정리|과락 기준부터 과목별 합격 조건까지
간호사 국가고시를 준비하다 보면 가장 많이 궁금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합격 기준입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총점만 넘으면 되는 건가?
한 과목 못 보면 떨어지나?
과락 기준은 몇 점이지?
같은 부분에서 헷갈려하곤 합니다.
간호사 국시는 단순히 평균 점수만 높다고 합격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전체 점수 기준과 과목별 기준을 모두 만족해야 최종 합격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현재 기준으로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률, 과락 기준, 과목별 합격 조건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았습니다.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률은 얼마나 될까?
2026년도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 기준으로 보면,
응시자 26,291명 중 25,092명이 합격해
최종 합격률은 약 95.4%로 집계됐습니다.
생각보다 합격률이 꽤 높은 편이라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는 실습과 학교 과정을 모두 통과하고 시험장에 들어온 학생들이 포함되기 때문에,
실제 준비 과정 자체가 쉽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특히 간호사 국시는 범위가 매우 넓고 암기량도 상당한 편이라
마지막까지 꾸준히 공부해야 안정적으로 합격할 수 있는 시험에 가깝습니다.
간호사 국가고시 총 문항 수
간호사 국가고시는 총 8과목, 295문항으로 구성됩니다.
문제는 모두 객관식 5지선다형이며, 1문제당 1점입니다.
과목별 문항 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과목 문항 수
| 성인간호학 | 70문항 |
| 모성간호학 | 35문항 |
| 아동간호학 | 35문항 |
| 지역사회간호학 | 35문항 |
| 정신간호학 | 35문항 |
| 간호관리학 | 35문항 |
| 기본간호학 | 30문항 |
| 보건의약관계법규 | 20문항 |
성인간호학 비중이 가장 크고, 법규 과목은 문항 수가 가장 적은 편입니다.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 기준
간호사 국가고시는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격입니다.
첫 번째는 전체 총점 기준입니다.
총 295점 만점 중 60% 이상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최소 177점 이상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는 과목별 과락 기준입니다.
각 과목마다 40% 이상 점수를 받아야 하며, 단 한 과목이라도 기준 미달이면 불합격 처리됩니다.
즉, 총점이 높아도 특정 과목에서 과락이 나오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과목별 과락 기준 정리
과목별 40% 기준을 계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과목 과락 기준
| 성인간호학 | 28문항 이상 |
| 모성간호학 | 14문항 이상 |
| 아동간호학 | 14문항 이상 |
| 지역사회간호학 | 14문항 이상 |
| 정신간호학 | 14문항 이상 |
| 간호관리학 | 14문항 이상 |
| 기본간호학 | 12문항 이상 |
| 보건의약관계법규 | 8문항 이상 |
예를 들어 보건의약관계법규에서 20문항 중 7개만 맞았다면,
전체 점수가 높아도 과락으로 불합격입니다.
반대로 모든 과목에서 과락은 피했더라도
총점이 177점 미만이면 역시 불합격입니다.
과락과 평락 차이
간호사 국가고시 준비하면서 자주 나오는 단어가 바로 과락과 평락입니다.
과락은 특정 과목 점수가 40% 미만인 경우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성인간호학 70문항 중 27개 이하를 맞으면 과락입니다.
평락은 전체 평균 점수가 합격 기준인 60%에 미치지 못한 경우입니다.
즉,
- 과락 = 과목별 기준 미달
- 평락 = 전체 총점 기준 미달
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실제로 많이 조심하는 과목은?
수험생들이 특히 신경 쓰는 과목 중 하나가 보건의약관계법규입니다.
문항 수가 20개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몇 문제만 틀려도 과락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성인간호학은 문항 수 자체가 많아서 전체 점수 비중이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실제 공부할 때는
성인간호학으로 전체 점수를 확보하고,
법규 과목으로 과락을 방지하는 전략을 많이 사용합니다.
시험 시간은 어떻게 진행될까?
2026년 기준 간호사 국가고시는 총 3교시로 진행됐습니다.
1교시는 성인간호학과 모성간호학,
2교시는 아동·지역사회·정신간호학,
3교시는 간호관리학·기본간호학·보건의약관계법규 순으로 진행됩니다.
하루 동안 긴 시간 집중해야 하는 시험이라 체력 관리도 꽤 중요합니다.
간호사 국가고시는 합격률만 보면 비교적 높은 시험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과목별 과락 기준이 존재하기 때문에 특정 과목을 포기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핵심은 아래 두 가지입니다.
- 총점 177점 이상
- 모든 과목 40% 이상
이 두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야 최종 합격입니다.
특히 법규처럼 문항 수가 적은 과목은 마지막까지 꼭 챙기는 것이 중요하고,
성인간호학처럼 비중이 큰 과목은 안정적으로 점수를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국시 준비 중이라면 무조건 한 과목만 파기보다는
전 과목을 고르게 정리하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인 합격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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